발칸반도 여행기 (3)
발칸반도 여행기 (3)
제 3일 (5월 18일 일 요일)
ㅇ슬로베니아 크란에서 블레드 출발
ㅇ 블레드 (줄리앙의 진주라하는 호반의 휴양지 )
블레드 가는길에 보인 블레드성 삼성이 보이는 건물
ㅇ 블레드 호수와 성당 : 줄리앙 알프스 산맥에 둘러 싸인 호수로 최장길이 2lm에 단거리 13km의 거대한 호수이다.
수심은 30m이고 빙하로 생겨난 호수의 해수면이 더욱 상승되어지고
호수중앙에 작은 섬인 블레드섬에는 작은 교회가 자리 잡고있다.
ㅇ 알프스 서쪽에 위치하고 있는 호수면 100미터 높이의 절벽위에 서있는 블레드 성당과 호수
블레드 호수와 그 위에 있는 성당
ㅇ 블레드 호수에 유고 티토대통령있는 별장에 김일성이 잠깐 휴양을 했다고 함
ㅇ 성마리아성당 : 블래드섬에 중앙에 위치한 성당으로 이곳의 종을 울리면 행운이 온다고 전해지며 이곳에서 결혼식을
올릴때에는 신랑이 신부를 안고 100개의 계단을 올라가서 종을 울려야 결혼하고 행복하게 잘 산다고 한다.
성당 내부로 가서 종을 울려 보았다 그종소리는 실내에서 잘 안들리고 성밖에서는 들린다
성당 올라가는 길 성당 내부 종치기
ㅇ 블레드 성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