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여행기 (3)
독일 여행기
제3일 (14.11.01.토)
ㅇ 티티제
. 독일 남서부의 바덴뷔르쳄베르크주의 산악지역으로 빙하가 녹아 만들어진 호수
. 헨젤과 그레텔의 배경지이자 울창안 침엽수로 뒤덮인 검은 숲과 티티제 호수
. 뻐꾸기시계는 전세계적으로 그 역사가 유명한 품질을 자랑함.
.뻐꾸기 시계 구입과 암수사슴 모양의 새총구입
ㅇ 콘스탄츠로 이동
. 독일 남서부 보덴호수와 맑은 날에는 스위스의 알프스가 보임
. 콘스탄츠의 상징인 360도 회전하는 임페리아상
콘스탄츠 보덴호의 항구에 있는 석상 으로 3분에 한번씩 일정한 낙도로 이동하는콘크리트를
주재료로한 석상
보덴호 임페리아상앞에서
. 성스테판교회 마르크스광장 구시가지 공의회관
공의 회관 마르크스 광장
성 스테판 교회
. 콘스탄츠에서 보덴호수를 건너며 이동하는 중간에 페리호 선상에서 작품 전시
내작품인 노란 소국 2점
콘스탄츠선상에서
ㅇ 자동차의 고향 슈튜트가르트로 이동
. 슈튜트가르트로 가면 서 네파강을 지나갔다. 이네파강은 3번을 보는 것이다.
ㅇ 석식및 호텔투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