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초겨울의 싱싱함
리 나날
2008. 2. 16. 09:04
배추를 그려보고 싶어 오후 4시쯤 사진을 찍었다.
초겨울의 색과 오후4시의 빛의 대비가 인상적이다.
배추를 그려보고 싶어 오후 4시쯤 사진을 찍었다.
초겨울의 색과 오후4시의 빛의 대비가 인상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