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이런 카페였으면 좋겠다

리 나날 2007. 3. 20. 10:56
이런 카페가 있으면 좋겠다 

 

사람들이 어울리는 장소는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바둑을 두는 기사들이 수담을 즐기려 모이는 곳이나

음악인들이 음악 이야기를 하며 악기를 손질하는 쌀롱


문인들이 모이는 술집...화가들이 즐겨 모이는 장소는

나름대로 독특한 정취가 있다


그 장소들이 매혹적인 것은

특별한 실내장식이나 꾸밈새때문이 아니고

그 곳에 모이는 사람들때문임은 두 말할 나위 없다

 

 


실로 전후 문인들의 고향이었던 심지 다방이나

명동 시공관이나 종로통의 고전음악감상실들..전원 르네상스...

그리고 공초 오상순이 자주 가던 다방에는

공초에게 선물로 드릴 담배를 한 보루씩 사 들고 오는

문인 지망생들의 줄이 끊이지 않았다고 한다


서양의 경우에도 예외는 아니어서

괴테는 라이프치히에 있는 단골카페를 다니며

대작 파우스트를 구상하였고


베니스의 블로리안 이라는 곳에는 괴테뿐만 아니라

연시의 황제 바이런과 프로스트가...

주옥같은 단편들의 작가 오헨리는 뉴욕의 피츠타번...

젝 런던은 오클랜드의 퍼스트 앤 라스트 챈스
문호 세익스피어는 인어라는 곳을...


진주 목걸이의 작가 모파상과 오스카 와일드등은

빠리의 카페 드라페에서
그들의 날선 지성과 철학을 이루어 나갔다

 

 


열린 마음으로 한 자리에 모여 자유로운 토론과

사색의 열매를 공유하였던 이 장소들은

한번도 가 보지 못한 사람들에게도

그윽한 인간의 지성에 대한 노스탤지어를 느끼게 해 준다


우리에게도 그런 그리운 곳이 있으면 좋겠다

항상 가고 싶은 곳

낡은 벤치..백열등 스탠드밑에서 차를 마시며

오래묵은 포도주같은 친구들이 모여 한잔의 술을 마시는 곳


십년전에 갈겨 쓴 벽의 낙서를 보며

어제보아도 오늘 그리워지는 그런 친구들이 모이는

카페가 있으면 좋겠다


아무렇지도 않은 척 입으로는 싱거운 소리를 하면서

가슴 속 깊은 이야기도 할 수 있는 곳이 있으면 좋겠다

 

 

 

 


                   

           독일 하이델베르그  거리  카페

    

      유리창 속의 주인공들은 무슨 얘기를 할 까?

      가슴 깊은 속이야기이면 더더욱 좋겠지.....

 

 

 

 

             위사진을 그림으로 나타냄

 

카페와 글을 마퀴한것

 

</script>
 
<div style="padding-bottom: 15px">
    </div>      
        
   
    <div id="spamMsg" style="padding:4px 8px; display:none" class="stxt_sub bbsBg">
     <img src="http://cafeimg.hanmail.net/cf_img2/bbs/icon_spam.gif" width="9" height="10" alt="" style="vertical-align:middle; margin-right:4px"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a href="#"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onclick="change_content(true);" class="text_acc"><u>여기</u></a>를 클릭하세요.
    </div>
       
    <table cellpadding="0"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
    <tr valign="top">    
     <td id="user_contents" name="user_contents" style="width: 100%">
      <!-- clix_content 이 안에 본문 내용 외에 다른 내용을 절대 넣지 말 것  -->
<TABLE
TOP: #ee82ee 8px ridge; BORDER-LEFT: #ee82ee 8px ridge; BORDER-BOTTOM: #ee82ee 8px ridge; BACKGROUND-COLOR: pink"
cellSpacing=0>


 <IMG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46/3_cafe_2007_08_29_16_30_46d5208b68a96"
<TBODY>
<TBODY>
<TR>

 <P align=center> <TD>

<MARQUEE scrollAmount=1 scrollDelay=90 direction=up><PRE><B> <SPAN style="FONT-SIZE: 14pt; FILTER: shadow(color=black ,direction=135); WIDTH: 100%; COLOR:yellow ; HEIGHT: 20px"> 
 
 <CENTER><FONT face=바탕체 color=#ffffff size=3>- 이런 카페가 있었으면 좋겠다  -<BR><BR><BR><BR><BR>
열린 마음으로 한 자리에 모여<BR><BR>
자유로운 토론과 <BR><BR>
사색의 열매를 공유하였던 이 장소들은 <BR><BR>
한번도 가 보지 못한 사람들에게도 <BR><BR>
그윽한 인간의 지성에 대한 <BR><BR>
노스탤지어를 느끼게 해 준다.<BR><BR><BR>

우리에게도 그런 그리운 곳이<BR><BR>
있으면 좋겠다.<BR><BR>
항상 가고 싶은 곳 <BR><BR>
낡은 벤치...백열등 스탠드밑에서 차를 마시며 <BR><BR>
오래묵은 포도주같은 친구들이 모여 <BR><BR>
한잔의 술을 마시는 곳<BR><BR><BR>

십년전에 갈겨 쓴 벽의 낙서를 보며<BR><BR>
어제보아도 오늘 그리워지는<BR><BR>
그런 친구들이 모이는 <BR><BR>
카페가 있으면 좋겠다.<BR><BR>

아무렇지도 않은 척 입으로는 <BR><BR>
싱거운 소리를 하면서 <BR><BR>
가슴 속 깊은 이야기도 할 수<BR> <BR>
있는 곳이 있으면 좋겠다.<BR><BR><BR>

      
유리창속의 주인공들은 <BR><BR>
무슨이야기를 하고 있을까?<BR><BR>
가슴속 깊은 이야기이면 더 더욱 좋겠지.<BR>

<EMBED invokeURLs="false" x-x-allowscriptaccess="never" style="FILTER: xray gray(); LEFT: 362px; WIDTH: 560px; TOP: 48px; HEIGHT: 0px" src="http://music.cein.or.kr/technote/./board/dongkam/upfile/ro8.asf?HLWNzqHknXx8pYFMhfSjUQ00" width=560 height=420 type=audio/mpeg autostart="true" x-x-allowscriptaccess="never" enablecontextmenu="0" showstatusbar="1" LOOP="TRUE" volume="0">
 </B></FONT></MARQUE>
<CENTER></CENTER></FONT></FONT><PRE></PRE></B></FONT></FONT></CENTER></MARQUEE></TD></TR></TBODY></TABLE>
<DIV></DIV>
<P></P>

 

 

색깔 있는 사각틀 안에  제목은 제자리에 있고 글자마퀴 음악 이철희

<TABLE borderColor=#630000 cellSpacing=5 cellPadding=3 bgColor=#cece00 border=15>
<TBODY>
<TR>
<TD>
<CENTER><img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46/3_cafe_2007_08_29_16_30_46d5208b68a96"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onload=resize(this) border=1> </CENTER>
<CENTER><BR><B><FONT color=#630000 size=3>-이런 카페가 있었으면 좋겠다 -</FONT></CENTER></B><BR><BR>
<MARQUEE scrollAmount=1 direction=up height=250><PRE><B><UL><FONT color=#630000 size=2>
 
       열린 마음으로 한 자리에 모여<BR><BR>
       자유로운 토론과 <BR><BR>
       사색의 열매를 공유하였던 이 장소들은 <BR><BR>
       한번도 가 보지 못한 사람들에게도 <BR><BR>
       그윽한 인간의 지성에 대한 <BR><BR>
       노스탤지어를 느끼게 해 준다.<BR><BR><BR>

 

       우리에게도 그런 그리운 곳이<BR><BR>
       있으면 좋겠다.<BR><BR>
       항상 가고 싶은 곳 <BR><BR>
       낡은 벤치...백열등 스탠드밑에서 차를 마시며 <BR><BR>
       오래묵은 포도주같은 친구들이 모여 <BR><BR>
       한잔의 술을 마시는 곳<BR><BR><BR><BR>


       십년전에 갈겨 쓴 벽의 낙서를 보며<BR><BR>
       어제보아도 오늘 그리워지는<BR><BR>
       그런 친구들이 모이는 <BR><BR>
       카페가 있으면 좋겠다.<BR><BR><BR><BR>

 


       아무렇지도 않은 척 입으로는 <BR><BR>
       싱거운 소리를 하면서 <BR><BR>
       가슴 속 깊은 이야기도 할 수<BR> <BR>
       있는 곳이 있으면 좋겠다.<BR><BR><BR>


       
       유리창속의 주인공들은 <BR><BR>
       무슨이야기를 하고 있을까?<BR><BR>
       가슴속 깊은 이야기이면 더 더욱 좋겠지.<BR>
<EMBED style="FILTER: invert" src=https://t1.daumcdn.net/planet/fs14/20_32_8_24_4vFZ7_10924638_0_13.mp3?original&filename=13.mp3 width=0 height=0 type=application/octet-stream loop="true" volume="0"></div></td>
                          </tr>
                      </table></td>
                    </tr>
                    <tr>
                      <td height="48" bgcolor="#FFFFFF" style="padding:10 0 0 0;">
                        <!-- 커멘트 시작 -->
                        <table width="100%"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1" bgcolor="#E3E3E3">
                         
                          <tr>
                            <td bgcolor="#FFFFFF">
 <table width="1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글자같고 음악이 틀린것

 

 

<TABLE borderColor=#630000 cellSpacing=5 cellPadding=3 bgColor=#cece00 border=15>
<TBODY>
<TR>
<TD>
<CENTER><img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46/3_cafe_2007_08_29_16_30_46d5208b68a96"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onload=resize(this) border=1> </CENTER>
<CENTER><BR><B><FONT color=#630000 size=3>-이런 카페가 있었으면 좋겠다 -</FONT></CENTER></B><BR><BR>
<MARQUEE scrollAmount=1 direction=up height=250><PRE><B><UL><FONT color=#630000 size=2>
 
       열린 마음으로 한 자리에 모여<BR><BR>
       자유로운 토론과 <BR><BR>
       사색의 열매를 공유하였던 이 장소들은 <BR><BR>
       한번도 가 보지 못한 사람들에게도 <BR><BR>
       그윽한 인간의 지성에 대한 <BR><BR>
       노스탤지어를 느끼게 해 준다.<BR><BR><BR>

 

       우리에게도 그런 그리운 곳이<BR><BR>
       있으면 좋겠다.<BR><BR>
       항상 가고 싶은 곳 <BR><BR>
       낡은 벤치...백열등 스탠드밑에서 차를 마시며 <BR><BR>
       오래묵은 포도주같은 친구들이 모여 <BR><BR>
       한잔의 술을 마시는 곳<BR><BR><BR><BR>


       십년전에 갈겨 쓴 벽의 낙서를 보며<BR><BR>
       어제보아도 오늘 그리워지는<BR><BR>
       그런 친구들이 모이는 <BR><BR>
       카페가 있으면 좋겠다.<BR><BR><BR><BR>

 


       아무렇지도 않은 척 입으로는 <BR><BR>
       싱거운 소리를 하면서 <BR><BR>
       가슴 속 깊은 이야기도 할 수<BR> <BR>
       있는 곳이 있으면 좋겠다.<BR><BR><BR>


       
       유리창속의 주인공들은 <BR><BR>
       무슨이야기를 하고 있을까?<BR><BR>
       가슴속 깊은 이야기이면 더 더욱 좋겠지.<BR>
<EMBED invokeURLs="false" x-x-allowscriptaccess="never" style="FILTER: xray gray(); LEFT: 362px; WIDTH: 560px; TOP: 48px; HEIGHT: 0px" src="http://music.cein.or.kr/technote/./board/dongkam/upfile/ro8.asf?HLWNzqHknXx8pYFMhfSjUQ00" width=560 height=420 type=audio/mpeg autostart="true" x-x-allowscriptaccess="never" enablecontextmenu="0" showstatusbar="1" LOOP="TRUE" volume="0">
 </B></FONT></MARQUE>
<CENTER></CENTER></FONT></FONT><PRE></PRE></B></FONT></FONT></CENTER></MARQUEE></TD></TR></TBODY></TABLE>
<DIV></DIV>
<P></P>

 

 

틀 색깔 다르기

 

 

<TABLE borderColor=#ffe67b cellSpacing=5 cellPadding=3 bgColor=#310000 border=15>
<TBODY>
<TR>
<TD>
<CENTER><img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46/3_cafe_2007_08_29_16_30_46d5208b68a96"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onload=resize(this) border=1> </CENTER>
<CENTER><BR><B><FONT color=#ffe67b size=3>-이런 카페가 있었으면 좋겠다 -</FONT></CENTER></B><BR><BR>
<MARQUEE scrollAmount=1 direction=up height=250><PRE><B><UL><FONT color=#ffe67b size=2>
 
       열린 마음으로 한 자리에 모여<BR><BR>
       자유로운 토론과 <BR><BR>
       사색의 열매를 공유하였던 이 장소들은 <BR><BR>
       한번도 가 보지 못한 사람들에게도 <BR><BR>
       그윽한 인간의 지성에 대한 <BR><BR>
       노스탤지어를 느끼게 해 준다.<BR><BR><BR>

 

       우리에게도 그런 그리운 곳이<BR><BR>
       있으면 좋겠다.<BR><BR>
       항상 가고 싶은 곳 <BR><BR>
       낡은 벤치...백열등 스탠드밑에서 차를 마시며 <BR><BR>
       오래묵은 포도주같은 친구들이 모여 <BR><BR>
       한잔의 술을 마시는 곳<BR><BR><BR><BR>


       십년전에 갈겨 쓴 벽의 낙서를 보며<BR><BR>
       어제보아도 오늘 그리워지는<BR><BR>
       그런 친구들이 모이는 <BR><BR>
       카페가 있으면 좋겠다.<BR><BR><BR><BR>

 


       아무렇지도 않은 척 입으로는 <BR><BR>
       싱거운 소리를 하면서 <BR><BR>
       가슴 속 깊은 이야기도 할 수<BR> <BR>
       있는 곳이 있으면 좋겠다.<BR><BR><BR>


       
       유리창속의 주인공들은 <BR><BR>
       무슨이야기를 하고 있을까?<BR><BR>
       가슴속 깊은 이야기이면 더 더욱 좋겠지.<BR>
<EMBED invokeURLs="false" x-x-allowscriptaccess="never" style="FILTER: xray gray(); LEFT: 362px; WIDTH: 560px; TOP: 48px; HEIGHT: 0px" src="http://music.cein.or.kr/technote/./board/dongkam/upfile/ro8.asf?HLWNzqHknXx8pYFMhfSjUQ00" width=560 height=420 type=audio/mpeg autostart="true" x-x-allowscriptaccess="never" enablecontextmenu="0" showstatusbar="1" LOOP="TRUE" volume="0">
 </B></FONT></MARQUE>
<CENTER></CENTER></FONT></FONT><PRE></PRE></B></FONT></FONT></CENTER></MARQUEE></TD></TR></TBODY></TABLE>
<DIV></DIV>
<P></P> 

 

 

 

인천 홈피

 

<CENTER>
<TABLE height=450 width=600 background=http://incheongh.com/gisu/img_upload/2236DSC%20(38)1234.jpg></CENTER>
<TBODY>
<TBODY>
<TR>
<TD>
<MARQUEE scrollAmount=1 scrollDelay=90 direction=up><PRE><B> <SPAN style="FONT-SIZE: 14pt; FILTER: shadow(color=black ,direction=135); WIDTH: 100%; COLOR: yellow; HEIGHT: 20px"> 
 
<CENTER><FONT face=바탕체 color=#ffffff size=3>- 이런 카페가 있었으면 좋겠다  -<BR><BR><BR><BR><BR>
열린 마음으로 한 자리에 모여<BR><BR>
자유로운 토론과 <BR><BR>
사색의 열매를 공유하였던 이 장소들은 <BR><BR>
한번도 가 보지 못한 사람들에게도 <BR><BR>
그윽한 인간의 지성에 대한 <BR><BR>
노스탤지어를 느끼게 해 준다.<BR><BR><BR>

우리에게도 그런 그리운 곳이<BR><BR>
있으면 좋겠다.<BR><BR>
항상 가고 싶은 곳 <BR><BR>
낡은 벤치...백열등 스탠드밑에서 차를 마시며 <BR><BR>
오래묵은 포도주같은 친구들이 모여 <BR><BR>
한잔의 술을 마시는 곳<BR><BR><BR>

십년전에 갈겨 쓴 벽의 낙서를 보며<BR><BR>
어제보아도 오늘 그리워지는<BR><BR>
그런 친구들이 모이는 <BR><BR>
카페가 있으면 좋겠다.<BR><BR>

아무렇지도 않은 척 입으로는 <BR><BR>
싱거운 소리를 하면서 <BR><BR>
가슴 속 깊은 이야기도 할 수<BR> <BR>
있는 곳이 있으면 좋겠다.<BR><BR><BR>

      
유리창속의 주인공들은 <BR><BR>
무슨이야기를 하고 있을까?<BR><BR>
가슴속 깊은 이야기이면 더 더욱 좋겠지.<BR>

<EMBED style="FILTER: xray gray(); LEFT: 362px; WIDTH: 560px; TOP: 48px; HEIGHT: 0px" src=http://music.cein.or.kr/technote/./board/dongkam/upfile/ro8.asf?HLWNzqHknXx8pYFMhfSjUQ00 width=560 height=420 type=audio/mpeg invokeURLs="false" autostart="true" x-x-allowscriptaccess="never" enablecontextmenu="0" showstatusbar="1" LOOP="TRUE" volume="0">
 </B></FONT></MARQUE>
<CENTER></CENTER></FONT></FONT><PRE></PRE></B></FONT></FONT></CENTER></SPAN></PRE></MARQUEE></TD></TR></TBODY></TABLE>
<DIV></DIV>
<P></P></TD></TR></TBODY></TABLE>

 

 

 

 

인천 홈피 크리스탈 영혼에 있는것

 

<CENTER>
<TABLE height=450 width=600 background=http://incheongh.com/gisu/img_upload/2236DSC%20(38)1234.jpg>
<TBODY>
<TBODY>
<TR>
<TD>
<CENTER><SPAN
 style="FONT-SIZE: 14pt; FILTER: shadow(color=black ,direction=135); WIDTH: 100%; COLOR: yellow; HEIGHT: 20px"> 
 <B><FONT
size=4>- 이런 카페가 있었으면 좋겠다 
</CENTER><SPAN
style="FONT-SIZE: 14pt; FILTER: shadow(color=black ,direction=135); WIDTH: 100%; COLOR: yellow; HEIGHT: 20px"> 
 <BR><BR><BR>

<MARQUEE scrollAmount=1 direction=up height=200><PRE><UL><FONT size=3>

열린 마음으로 한 자리에 모여<BR><BR>
자유로운 토론과 <BR><BR>
사색의 열매를 공유하였던 이 장소들은 <BR><BR>
한번도 가 보지 못한 사람들에게도 <BR><BR>
그윽한 인간의 지성에 대한 <BR><BR>
노스탤지어를 느끼게 해 준다.<BR><BR><BR>

우리에게도 그런 그리운 곳이<BR><BR>
있으면 좋겠다.<BR><BR>
항상 가고 싶은 곳 <BR><BR>
낡은 벤치...백열등 스탠드밑에서 차를 마시며 <BR><BR>
오래묵은 포도주같은 친구들이 모여 <BR><BR>
한잔의 술을 마시는 곳<BR><BR><BR>

십년전에 갈겨 쓴 벽의 낙서를 보며<BR><BR>
어제보아도 오늘 그리워지는<BR><BR>
그런 친구들이 모이는 <BR><BR>
카페가 있으면 좋겠다.<BR><BR>

아무렇지도 않은 척 입으로는 <BR><BR>
싱거운 소리를 하면서 <BR><BR>
가슴 속 깊은 이야기도 할 수<BR> <BR>
있는 곳이 있으면 좋겠다.<BR><BR><BR>

      
유리창속의 주인공들은 <BR><BR>
무슨이야기를 하고 있을까?<BR><BR>
가슴속 깊은 이야기이면 더 더욱 좋겠지.<BR>

<EMBED style="FILTER: xray gray(); LEFT: 362px; WIDTH: 560px; TOP: 48px; HEIGHT: 0px" src=http://music.cein.or.kr/technote/./board/dongkam/upfile/ro8.asf?HLWNzqHknXx8pYFMhfSjUQ00 width=560 height=420 type=audio/mpeg invokeURLs="false" autostart="true" x-x-allowscriptaccess="never" enablecontextmenu="0" showstatusbar="1" LOOP="TRUE" volume="0">

</B>
</FONT></PRE></UL>
</MARQUEE></SPAN></SPAN></FONT></TD></TR></TBODY></CENTER>

 

 

 

도장 있는 것

<CENTER>
<TABLE height=450 width=600 background=http://incheongh.com/gisu/img_upload/2236DSC%20(38)1234.jpg>
<TBODY>
<TBODY>
<TR>
<TD>
<CENTER><SPAN
 style="FONT-SIZE: 14pt; FILTER: shadow(color=black ,direction=135); WIDTH: 100%; COLOR: yellow; HEIGHT: 20px"> 
 <B><FONT
size=4>- 이런 카페가 있었으면 좋겠다 -
</CENTER><SPAN
style="FONT-SIZE: 14pt; FILTER: shadow(color=black ,direction=135); WIDTH: 100%; COLOR: yellow; HEIGHT: 20px"> 
 <BR><BR><BR>

<MARQUEE scrollAmount=1 direction=up height=200><PRE><UL><FONT size=3>

열린 마음으로 한 자리에 모여<BR><BR>
자유로운 토론과 <BR><BR>
사색의 열매를 공유하였던 이 장소들은 <BR><BR>
한번도 가 보지 못한 사람들에게도 <BR><BR>
그윽한 인간의 지성에 대한 <BR><BR>
노스탤지어를 느끼게 해 준다.<BR><BR><BR>

우리에게도 그런 그리운 곳이<BR><BR>
있으면 좋겠다.<BR><BR>
항상 가고 싶은 곳 <BR><BR>
낡은 벤치...백열등 스탠드밑에서 차를 마시며 <BR><BR>
오래묵은 포도주같은 친구들이 모여 <BR><BR>
한잔의 술을 마시는 곳<BR><BR><BR>

십년전에 갈겨 쓴 벽의 낙서를 보며<BR><BR>
어제보아도 오늘 그리워지는<BR><BR>
그런 친구들이 모이는 <BR><BR>
카페가 있으면 좋겠다.<BR><BR>

아무렇지도 않은 척 입으로는 <BR><BR>
싱거운 소리를 하면서 <BR><BR>
가슴 속 깊은 이야기도 할 수<BR> <BR>
있는 곳이 있으면 좋겠다.<BR><BR><BR>

      
유리창속의 주인공들은 <BR><BR>
무슨이야기를 하고 있을까?<BR><BR>
가슴속 깊은 이야기이면 더 더욱 좋겠지.<BR>

<EMBED style="FILTER: xray gray(); LEFT: 362px; WIDTH: 560px; TOP: 48px; HEIGHT: 0px" src=http://music.cein.or.kr/technote/./board/dongkam/upfile/ro8.asf?HLWNzqHknXx8pYFMhfSjUQ00 width=560 height=420 type=audio/mpeg invokeURLs="false" autostart="true" x-x-allowscriptaccess="never" enablecontextmenu="0" showstatusbar="1" LOOP="TRUE" volume="0">
 <center>리 나날<SPAN
style="BORDER-RIGHT: #ff0000 3px solid; BORDER-TOP: #ff0000 3px solid; VERTICAL-ALIGN: middle; BORDER-LEFT: #ff0000 3px solid; WIDTH: 45px; COLOR: #ff0000; LINE-HEIGHT: 17px; PADDING-TOP: 2px; BORDER-BOTTOM: #ff0000 3px solid; HEIGHT: 45px; TEXT-ALIGN: center"><FONT
color=#ff0000 size=3><B>釐娜捺印</B></FONT></SPAN><FONT
color=#ff0000 size=3><B><BR></B></FONT>
<br><br>

</B>
</FONT></PRE></UL>
</MARQUEE></SPAN></SPAN></FONT></TD></TR></TBODY></CENTER>

 

'작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맨드라미  (0) 2007.04.06
평촌  (0) 2007.03.23
경운기  (0) 2007.03.09
성큼 벤 벼  (0) 2007.02.06
장미  (0) 2007.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