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향기수목원에서
오산대역 물향기 수목원에서 물향기 수목원은 오산대역 1호선에서 도보로 5분거리에 있어 평촌에서는 교통이 편하고 또 버스가 앞에서 300 301번버스가 자주있어 집에 까지오는늬 편리한 장소이고 여름에 쉬기 좋으 장소이다 스케치도구를 가지고 와서 데셍을 한다 데생을 하는데 초등생이 와서 구경을 하릴래 인물묘사를 해주었는데 그아동을 물어보니 매탄 초교1학년이라고 한다 32년정도에 내가 거기서 살었었는데 반가웠던 꼬맹이다 모델이 꼼짝않고 1학년인데 포즈를 취하는 게 공부잘할 애같다 지루할테데 꼼짜하지않고 있은 말이다 예쁜 어린이 아이 엄마가 내 싸인을 해달라고 한다 감정이 벅차오르네.... 기쁘다 오늘은 모델은 1학년8반 " 태윤" 이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