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의 도시 카사브랑카하고 안어울리는 꽃이름
유럽 야경속의 서연뒷모습
해바라기 꽃술이 두리 뭉실해짐
수레국의 꽂잎술이 쭉쭉위로 뻗은 잎표현이 두리뭉실됌
결실의 해바라기가 넉넉함을 가져다 주는데 해바라기의 일생으로 보면 쓸쓸하다..... 채도를 바꿔서 그린것
화면이 작아 코스모스가 코스모스답지가 않네.....
한송이 백합꽃을 그리니 주인공이 너무약하여서 배경은 뚜렷하게 칠하지 않기
맨드라미꽃의 특징잡기
고흐의 해바라기가 생각나는 구도인데.....
맨드라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