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도에서
안면도 앞바다의 두얼굴
바닷물이 찼을 때의 부표
바닷물이 빠졌을 때의 부표
안면도 앞바다의 두얼굴
<pre><ul><font color=#000000 size=2 face=굴림체>
안면도 앞바다의 두얼굴
올봄에 대학 동기들하고 안면도를 갔다.
전세 봉고를 타고 안면도 이구석 저구석
다니면서
관광을 다녔다.
안면암 앞바다의 부표는
안면암 앞바다의 작은 섬을 구경하고 나오는 것이다.
사진에서 보는 출렁다리를 건너는데
바닷물이 있으 때 건너는 그기분은
상상초월의 긴장감을 안고 건넌다.
몸이 붕붕 떠다니는 것 같고
밑을 내려보면 어질 어질해서
꼼짝을 못하기 때문에 먼 앞을 보고 건너야한다
아슬 아슬한 순간을 넘고 넘기고
간 작은섬의 도착은 우리를 반갑게 맞이한
안면도 앞바다의 두얼굴을 가진 작은섬이다
<IMG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40/9_cafe_2007_08_17_14_58_46c538ec1a385"
border=0><BR><BR> 바닷물이 찼을 때의 부표
<IMG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40/7_cafe_2007_08_17_14_58_46c538f27d210"
border=0><BR><BR> 바닷물이 빠졌을 때의 부표
<IMG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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