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

태국, 싱가폴여행

리 나날 2000. 1. 31. 08:54

               태국, 싱가폴여행

 

                                               2000.01.22~ 2000.01.29

 

ㅇ '00.01.22

 

   *  금정 식구들 오준자샘 어머니, 오준자 샘, 이혜옥샘,  김옥화샘, 전경자샘, 전경자샘 남편(이배춘 샘), 전경자샘 아들과

       김포 공항에서 만나 출발 태국으로 가다.

 

ㅇ '00.01.23          

                 <태국>

    * 챠오프라야강에서 팀들과 유유히 즐기기

      .  새벽 사원이 강과 잘 어우러져 보임

      .  강가에서 신나게 수영

 

    * 카오산 로드

       . 저녁에  바에 가서 맥주 시음

 

    * 팟봉 야시장

       . 재래시장 야시장에서 열대 과일 싫건 사먹음

       . 열대 과일을 실물로도 처음 보고 처음 먹어보는 것도 많이있다.

 

ㅇ '00.01.24

 

     *  코끼리타고 트래킹

     *  황금의 탑 사원: 부처님의 일생을 벽화로 담은 사원임

     *  티벳 사원 관광  

     *  태국 전통 안마 맛사지 받음  1시간여 동안 받는데 시원하고 개운함

         마사지사의 노고가 크다.

 

'00.01.25

 

    * 바탐섬 관광 (인도네시아령)

        . 인도네시아령이라 수속밟고

        . 민속 전통무용 관람 (원주민 마을에서)

        . 트리비취에서  방갈로에서 잠깐의 휴식을 갖다.

       

'00.01.26

 

    * 파타야 섬으로 가다.

       . 공중 열기구 페러 세일링을  타고 바닷가위로 날아가는데 생각 보다 안무섭다.

              어느 정도 타고  다시 기착점에 안착

       . 나무 궁전 관람

       . 능룩 빌리지

           , 코끼리 쑈 구경

                사람 배위에 코끼리가 올라가 걸어가기

                아찔하면서도  이것을 상품화하기에 코끼리 훈련을 얼마나 시켯을까????

       . 티파니 리조트에서 티파니쇼 구경

           , 게이들의 쇼

                   게이들의 현란한 춤솜씨와 각나라의 민속 무용을 추는데 이건 여자인지 남자인지 알수가 없으니

                   여자들이 봐도 정말 예쁘다.

  

'00.01.27

                       < 싱가폴>

 

   * 오차드 로드를 걷다.

     . 최대의 번화가

       상반신 : 사자

       하반신 : 사람의 상이며 분수로 되어 있음

     . 카베나 다리에는

       싱가포르강이 흐르고  

                파리에는 세느강이 흐르고

 

   * 차이나 타운 안에 있는

      . 스리암마 힌두교 사원 : 신발 벗고 관람

                                       중국 사원 옆에 힌두 사원이 있는 것도 생소함.

 

   *아랍 스트리트

      . 슐탄 모스코 사원( 무스린 사원중 가장 오래된 사원)

 

    *  이스트 코스: 해변가에 위치

        .  칠리 크랩  요리 마음껏 시식.

        . 좋아하는 게를 싫것 먹다.

 

ㅇ '00.01.28

 

    *센토사섬

     . 페리타고 10여분 만에 도착

 

     *머라이언 광장

        .  상반신 : 사자

         . 하반신 : 사람의 상은 모조 싱가폴 오차르 로드것이 진짜  

  

      * 엔더 워터 월드(수중 해양 관광지)

           . 자동으로 움직이는 해저 터널로 해저 길이가 83 미터라고 한다.

                바다속으로 빠져 들어 가는 느낌이며 수 많은 물고기떼가 자유롭게 노는 모습을 터널에서 구경

      *  밤에 음악 분수 관람

            . 분수와 조명으로 밤하늘을 수 놓는 듯하다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드문 분수관람이었던 것 같다.

 

ㅇ'00.01.29

      * 여행 끝나는 날이라  서운함과 아쉬움을 뒤로 하고

      * 귀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