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

터키, 그리스 여행기 (4)

리 나날 2007. 11. 2. 19:59

제 5일 ( 10월 13일)

 

  ㅇ 오늘은 파묵칼레 ( 지명은 데니즐리임) 행

        

         . 파묵칼레는  목화가 많이 생산되며  터키어로 파묵은 목화를 뜻하고, 칼레는 성을 의미함         

         . 가는도중에 코냐 (대도시명)에서 점심

 

  ㅇ 저녁 늦게 도착

        .  온천수가 흘러나오면서 석회성분이 쌓여 만들어진 뽀얀 석회암산.

        .  해질 무렵 석회 언덕 모습은 특히 장관을 이룬다. 붉은빛으로 물든 하얀 바위와 물을

           바라보고 있으면 감탄이 절로 절로 

        .  여장을 풀고 나와서 밤에 석회암산 관광
           형형색색의 불빛으로 산이  하양, 보라, 분홍, 초록등등의 색깔로 어우러져 있어 장관을 이룸

 


              불빛을 받은 형형색상의 석회암산이 불빛에 찬란하다

 

 

 

ㅇ 호텔 저녁 식사에 감미로운 음악을 연주하고 있어 식사 분위기가 남다르다.

 


                        감미로운 음악을 연주하는 이들

 

 

 

 ㅇ  피로를 풀겸 밤에 간단한 온천욕을 즐기고 꿈의 나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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