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일 ( 10월 13일)
ㅇ 오늘은 파묵칼레 ( 지명은 데니즐리임) 행
. 파묵칼레는 목화가 많이 생산되며 터키어로 파묵은 목화를 뜻하고, 칼레는 성을 의미함
. 가는도중에 코냐 (대도시명)에서 점심
ㅇ 저녁 늦게 도착
. 온천수가 흘러나오면서 석회성분이 쌓여 만들어진 뽀얀 석회암산.
. 해질 무렵 석회 언덕 모습은 특히 장관을 이룬다. 붉은빛으로 물든 하얀 바위와 물을
바라보고 있으면 감탄이 절로 절로
. 여장을 풀고 나와서 밤에 석회암산 관광
형형색색의 불빛으로 산이 하양, 보라, 분홍, 초록등등의 색깔로 어우러져 있어 장관을 이룸
불빛을 받은 형형색상의 석회암산이 불빛에 찬란하다
ㅇ 호텔 저녁 식사에 감미로운 음악을 연주하고 있어 식사 분위기가 남다르다.
감미로운 음악을 연주하는 이들
ㅇ 피로를 풀겸 밤에 간단한 온천욕을 즐기고 꿈의 나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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