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포르투갈 여행기(5)
제 5일 (10월 12일 일요일)
ㅇ 코르도바 시로 이동
ㅇ 메스키타 사원
. 회교도 사원 도 아니고 대성당도 아닌 사원
회교도 사원을 역대 왕들이 3번의 증, 개축의 공사로 성당으로 되어 있어 시민들이
예배를 드려도 교황청에서 인정을 안해줌
편자모양의 기둥으로 둘러쌓인 성당 내부
ㅇ 코르도바시 유대인의 거리
. 좁은 통로가 구비구비 이어져 있으며 통로 구비 구비 꽃들이 즐비하다.
유대인 거리의 꽃길
한 쇼핑 가게의 보석 진열품
ㅇ 세비야
. 해발 14m의 도시 중에서 가장 낮은 지역
. 대학에 플라밍고춤 과가 있다고 함
. 플라밍고 춤이 옵션에 포함되어 있는 데 안간다고 한다.....정말로 답답하다
그나라에 오면 전통의 문화를 봐야하는데.......
안타깝게도 플라밍고 춤을 못보았다
ㅇ 황금의탑
. 알카사르성을 지나 과달키비르 강변에 위치한 황금의 탑을 가다
세비야 알카사르 (성)
배를 검문한 황금의 탑
ㅇ 세비야 대성당
. 유럽 3대 성당중에 하나인 성당
대성당 정문
. 중앙 제대의 조각들
순금으로 장식된 조각을 문으로 개, 폐를 한다. 금을 도둑 맞을까 봐
예수님의 생애를 36조각을 잉카, 마야에서 빼어온 1.5t의 황금으로 입혔다
. 성당 안에 콜럼버스 공중관을 4명의 왕들이 들고 있다.
콜럼버스 공중관
성모 마리아와 아기 예수의 관
히랄다 탑에서 본 대성당
ㅇ 히랄다 탑
. 사방 14m의 12c에 아랍인들이 세운 탑으로 28개의 종이 있고
탑으로 올라 가자면 34층을 올라 간다.
. 성당과 연결 되어 있는 탑으로 30분마다 종이 울린다.
ㅇ 마리아 루이스공원
. 남편이 죽은 어진 미망인이 시민들을 위해 저택을 기증해 공원으로 사용하고 있음
고풍스런 건물들이 잘 보관됨 그안에 스페인 광장이 있음
ㅇ 세비야 스페인 광장
. 아주 긴 구조의 아름다운 건물이 광장을 둘러싸고 있고 스페인 각지의 특징과 역사를
타일에 그린 건물에 58개의 벤치가있다
건물 타일에 그린 58개의 벤치
ㅇ 힘들고 지치지만 이베리아 반도의 자랑거리를 보며 호텔로 돌아오다
'여행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페인, 포르투갈 여행기(7) (0) | 2008.10.14 |
---|---|
스페인, 포르투갈 여행기(6) (0) | 2008.10.13 |
스페인, 포르투갈 여행기(4) (0) | 2008.10.11 |
스페인, 포르투갈 여행기(3) (0) | 2008.10.10 |
스페인, 포르투갈 여행기(2) (0) | 2008.10.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