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

스페인, 포르투갈 여행기(5)

리 나날 2008. 10. 12. 12:22

스페인, 포르투갈 여행기(5)

 

제 5일 (10월 12일 일요일)

 

  ㅇ 코르도바 시로   이동

 

  ㅇ 메스키타 사원 

     . 회교도 사원 도 아니고 대성당도 아닌 사원

          회교도 사원을 역대 왕들이  3번의 증, 개축의 공사로 성당으로 되어 있어 시민들이

          예배를 드려도  교황청에서 인정을 안해줌

          편자모양의 기둥으로 둘러쌓인 성당 내부
       

ㅇ 코르도바시 유대인의 거리

   . 좁은 통로가 구비구비 이어져 있으며 통로 구비 구비 꽃들이 즐비하다.

 

                              유대인 거리의 꽃길
               

                            한 쇼핑 가게의 보석 진열품

 

  ㅇ 세비야

   . 해발 14m의 도시 중에서 가장 낮은 지역

   . 대학에 플라밍고춤 과가 있다고 함

   . 플라밍고 춤이 옵션에 포함되어 있는 데 안간다고 한다.....정말로 답답하다

                    그나라에 오면 전통의 문화를 봐야하는데.......

 

                       안타깝게도 플라밍고 춤을 못보았다

 

 ㅇ  황금의탑

  . 알카사르성을 지나 과달키비르 강변에 위치한 황금의 탑을 가다

                                           세비야 알카사르 (성)

 

 

                                  배를 검문한 황금의 탑

                  

 

  ㅇ 세비야 대성당

   

      . 유럽 3대 성당중에 하나인 성당

                        대성당 정문

 

   . 중앙 제대의 조각들

                순금으로 장식된 조각을 문으로 개, 폐를 한다. 금을 도둑 맞을까 봐

                예수님의 생애를 36조각을  잉카, 마야에서 빼어온 1.5t의 황금으로 입혔다

               

  

 

 . 성당 안에 콜럼버스 공중관을 4명의 왕들이 들고 있다.

                               콜럼버스 공중관

 

 

                    성모 마리아와 아기 예수의 관

 

 

                                    히랄다 탑에서 본 대성당

 

 

  ㅇ 히랄다 탑

  . 사방 14m의 12c에 아랍인들이 세운 탑으로 28개의 종이 있고

      탑으로 올라 가자면 34층을 올라 간다.

   . 성당과 연결 되어 있는 탑으로 30분마다 종이 울린다. 

 

   

   

   ㅇ 마리아 루이스공원   

      . 남편이 죽은 어진 미망인이 시민들을 위해 저택을 기증해 공원으로 사용하고 있음

          고풍스런 건물들이 잘 보관됨 그안에 스페인 광장이 있음

 

          

  

   ㅇ 세비야 스페인 광장

       . 아주 긴 구조의 아름다운 건물이 광장을 둘러싸고 있고 스페인 각지의 특징과 역사를

         타일에 그린  건물에 58개의 벤치가있다


                             건물  타일에 그린  58개의 벤치

 

  ㅇ 힘들고 지치지만 이베리아 반도의 자랑거리를 보며 호텔로 돌아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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