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해도 여행기(4)
제 4일 (5월 5일 화요일)
ㅇ 시카베로 이동
. 다시마 박물관 견학
다시마 박물관 견학이 식상하여 밖으로 나오니 벼룩시장에서 물건들을 팔고 있다.
개인이 쓰던 물건... 또는 재배한 채소등등... 잠깐이나마 일본 문화를 보는 것 같다.
생선류를 구워서 팔고 있는 가게
ㅇ 트라피스치누 수도원
. 프랑스에서 파견된 8명의 수녀에 의해서 창설됨
수도원 입구
수도원밖 기도원 앞에서
. 쉬는 틈을 타 북해도의 명물 아이스크림을 먹다.
아이스크림을 맛있게
ㅇ 하코다테 공항 출발: 13 : 25 KE 774
ㅇ 인천공항 도착 : 16 : 50 도착
. SI 풀루가 유행하고 있는데에도 여행을 무사히 마칠 수가 있어 감사하는 마음이다.
발길이 잘 닿지 않은 거리, 그 나라만의 문화, 음식,역사등등.....
어떤때는 눌러 앉아 계속 살고 싶은 나라도 보면서......
모든 것을 잊고 나를 재충전시킬 수 있는 .....
. 다시 산뜻한 마음으로 일상을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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