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그리스 여행기(7)

제 8일 (10월 16일)

 

    ㅇ 애게니아섬으로 페리타고이동

           . 삐레우스항에서 1시간 20분 정도 감

 

         . 망망대해와 검푸른 바다를 보면서  한가로운 여유를 부려본다.

 

                        배위에서 여유를 즐기고있다

 

   

 ㅇ 애기니아섬 에 있는 아기나 마리아 항구 도시에서 잠깐의 여유갖기

 

       

 

                    휴양지이며 산토니아섬으로 착각할 정도임

 

   

 ㅇ 아페아 신전 :   파르테논신전, 포세이돈 신전과 함께 3대 신전으로 일컬어 진다

                              신전 동쪽 아래로 펼쳐지는 아기나 마리나(Aegina Marina)는

                 에기나 섬 제일의 리조트 지역이다. 신전이 지대가 높기 때문에

                 이곳에서 아기나 마리나 만과 지중해 경관을 내려다 볼 수 있다.

 

                      

         

 

 

         .  에메랄드 빛의 지중해를 배경으로 거대한 기둥은 32개중에서 25개만

            보전이 되어 있으며, 바닥에 뒹구르고 있는 기둥의 파편들이 묘한 기분을 느끼게 한다.

      

         .  아페아 신전밑에 있는 박물관 관람

       

          . 신전에서 내려오는 길에 꽃이 눈에 띄어 한컷

 

 

  ㅇ 아뤼오스 넥다리우스  성당 : 그리스 정교회의 성인인 넥타리오스를 기리는 성당임

 

     

                               성당 입구

 

 

     ㅇ 에게해의 물색이 너무 이뻐서 촬영함

                         . 배를 타기전 포구 에서

                   아테네 가는 에게해 망망 대해의 검푸른 바다빛

     

    ㅇ 아디오스니클라우스성당
           에기나섬 항구에 하얀색의 작은 성당이다. 일명 크리스마스성당이라고 한 다.

          . 배타기전의 예쁜성당앞에서

 

 

 

    ㅇ 아테네로 출발

  

    ㅇ 싱박바 광장 (엤날 귀족들의 광장 )으로 모여 공항으로 이동

        . 그리스 지하철 타는 지하도에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어 나그네의 추억거리를 만들어줌

 

  

    . 싱박마 밤 거리의 연인들 

 

 

 

  ㅇ 짧은 기간 동안 여행을 했지만 많은 볼거리를 보며 또 아쉬워하는 것들이 스쳐간다.

 

제 9일 (10월 17일)

     ㅇ 그리스 공항 도착하여
      ㅇ HY  266 : 02 :30분 출발

                        09 : 00 타쉬겐트 도착

           HY  513 1 0:30 타쉬겐트 출발

     

      ㅇ 21 : 00 인천공항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