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호주여행기
' 08 04.09~04.18 (9박10일)
ㅇ 우리나라와 정반대의 위치한 나라는 어떻게 살까? 하는
궁금중이 발동. 가방을 싸고 집을 나섰다.
ㅇ 4월 9일 KE823 19 :05 인천 출발
ㅇ 4월 18일 KE 122 17 :40 인천도착
제1일째 (4월 09일)
ㅇ 뉴질랜드 오클랜드로 향발
기내에서 11시간 20분을 있어야하기에 잠을 청했으나 거의 잠이안 와 공상만 하다
제2일째 ( 4월 10일)
ㅇ 오클랜드에서 와이토모로 이동함
비행기에서 내려 곧바로 이동 여기는 하늘이 왜 이렇게 피란거야 하며 부러움의 연발만 외쳤다.
. 고사리나무 :
와이토모 동굴가는 길에 고사리 나무가 가로수같이 자라며 또 포자도 있다.
우리는 고사리를 나물로 먹지만 여기서는 나무를 베어서 높은 담으로도 사용한다고 한다.
고사리 나무앞에서
ㅇ 와이토모 동굴
세계8대 불가사의 중에 하나인 반딧불이 동굴
수억마리의 글로우원이란 희귀동물의 유충이 빛을 낸다.
깜깜한 동굴을 배를 타고 가면서 반딧불이를 보는 흥취란?
산골의 여름 밤,
은하수 별이 쫙 깔려 있는게 라 할까? 이 은하수별과 또
호수에 비취는 반딧불이의 물그림자는 아직도 생생하다.
보호차원에서 촬영이 금지된것을 퍼온사진
ㅇ 아쉬움을 안고 로토투아로 이동
. 레드우드 수목원 : 로토투아에 지나가는 길에 온통 푸른 평원과 구릉, 말과 소 떼들의 목축지대, 약 2시
간을 달려 레드우드 수목원에 들렸다. 아름드리나무가 족히 50 - 60m가 넘을 듯한
레드우드가 울창하여 산림욕장에 들어가는 순간부터 머리가 맑아지는 것을 느꼈다.
수령은 불과 100년 안 팍, 이곳의 나무들은 성장속도가 굉장히 빨라 나무 결이 갈라
지고 탄탄하지 않아 목재로는 사용이 어렵다고 한다.
레드우드 수목원
ㅇ 마오리족의 항이디너 쇼
. 저녁 마오리 민속쇼를 보면서 만찬을 가짐
. 마오리족의 항이요리(소, 양, 닭을 야채와 소스를 넣어 찐요리)를 시식
. 특히 아이스크림이 맛있어 친환경농축을맛있다고 한다 2컵이나 먹음
마오리쇼를 보며 항이 디너를 하며 즐거워하는 모습
. 식사후 폴리네시안 온천욕을 함: 로토투아는 유황 온천의 도시
로토투아 도시 입구서부터 유황냄새가 난다.
ㅇ 오늘도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여장을 풀고 잠자리에 들어감
한국보다 3시간이 늦어 무척이나 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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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br><br><pre><font size=3>를 글 쓰기전에 써주면 한줄 한 줄 띄지않고 써짐
예) <br><br><br><pre><font siz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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